카테고리 없음 / / 2023. 3. 9. 22:02

PCE 개인소비지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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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는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개인소비지출)의 약자입니다. 오늘은 PCE가 경제 지표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PCE
경제뉴스 기사 - PCE

 

개인소비지출은 일정기간 동안 개인이 물건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출한 금액을 모두 합한 것으로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에서 발표합니다. 한 달 동안 개인의 지출규모가 커졌는지 작아졌는지를 알게 되면 소비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지 활성화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겠죠. 

 

이전에는 PCE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미국 연준(Fed, 연방준비제도)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할 때 PCE 지수를 주요 지표로 여긴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에서 발표하는 기준금리 인상, 인하의 파급효과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기 때문이죠

 

2023년 2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4%나 상승했다고 발표되었죠. 이는 지난해 12월 상숭률 5.3%보다 높았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 미국 연준에서는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연초만 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잡힐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미국 연준의 파월 의장도 디스인플레이션을 언급했고 시장 안정의 기대감으로 미국 주식이 오르기도 했었죠. 하지만 높은 금리에도 미국은 고용사정이 좋아서 실업률이 최저를 기록하는 등 개인의 소득이 증가하고 임금이 오르면서 물가도 인상되는 효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시장의 통화량을 줄여서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금리를 더 올린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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