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MICE에 투자하여 도시 이미지를 바꾸려고 합니다. MICE산업은 어떤 분야일까요?
MICE
MICE tourism은 Meeting (기업회의), Incentive (포상), Convention (컨벤션), Exhibition (전시) tourism 네가지 분야를 복합적으로 일컫는 말입니다. 일반적인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을 유치하고, 컨ㅅ벤션이나 전시를 기획함으로써 다른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높습니다.
MICE 산업 투자의 의미
20세기 후반 싱가포르, 홍콩과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컨벤션 산업을 계기로 획기적으로 경제 도약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나라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대규모 행사를 유치하면 수많은 국가의 다국적기업 또는 대기업들이 참여하게 되어 투자를 유치할 수 있고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최기간동안 호텔, 식음료 산업도 발전을 하구요. 생산유발효과나 일자리창출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많은 경제 인사들이 힘을 실어주고,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올림픽과 같은 전세계가 참여하는 행사이지만 올림픽은 16일에 그치는 반면, 엑스포는 통상 6개월간 개최되기 때문에 엄청난 수의 관람객을 모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 대전에서 처음으로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당시에는 3개월간 개최된 인정엑스포로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개최하였고 주제가 과학에 관련된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꿈돌이가 마스코트였고 대전 엑스포를 구경가서 꿈돌이가 돌아다닌 걸 구경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2년에는 여수에서 바다에 관한 주제로 인정엑스포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