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와 경기불황으로 이중고를 겼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금융지주회사 등 금융권의 취약계층 지원대책들이 발표되고 있다. 매일경제에서 특집기사로 다루었는데 그중 실효성 있어 보이는 것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매일 경제 기사 소개입니다.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9260127
6대 금융협회 수장들이 말하는 한국금융의 미래 - 매일경제
◆ 창간 54 혁신금융 ◆ ■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지금은 비상시국…코로나 금융지원 창구 설치"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일상적인 사회활동은 물론 소비·생산 활동까지 위축돼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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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금융협회 수장들이 말하는 금융의 공공성인데,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목소리를 실었습니다. 크게 와닿는 내용이 없어서 옆 지면에 있는 금융회사들이 내놓은 취약계층 지원대책, 상품들에 대한 글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제일 처음 나오는 것이 아래에 링크되어있는 KB금융의 저신용자 대환대출입니다.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 취약계층을 위해 고금리로 서민들이 울 때 활짝 웃었던 금융권들이 어떤 노력을 내놓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694514
KB금융, 은행권 최초로 저신용자 대환대출 선보여 - 매일경제
KB금융그룹이 상생금융부터 미래세대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의 공공성을 실천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평소 경영진에게 KB금융이 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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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국민희망대출
KB금융은 KB국민희망대출을 출시하여 저신용자가 제2금융권에서 국민은행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5000억 규모로 우선 추진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초등 돌봄 교실 및 국공립 병설 유치원 신증설, 스타트업 육성, 지역아동센터 지원, 특성화고 취업 매칭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금융 1% 캐시백
외식업 자영업자가 하나은행에서 빌린 돈(최대 1억원)의 잔액에 대해 1%의 이자를 캐시백 해준다고 합니다. 100만 원 정도 되겠네요. 새희망홀씨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고 소득이 적어 기존 은행권 이용이 어렵거나 고금리의 사금융을 이용 중인 서민에 대해 신규 적용금리를 최대 1% 낮추기도 했습니다. 또한 청년 창업교육, 사회혁신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 디지털 인재 양성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 동행프로젝트
신한금융은 동행프로젝트를 통해 금융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채무조정, 금리인하, 주택구입 금융지원, 취약자 새오할자금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ESG관점에서 사회적 책임 수행을 다하기 위해 아동, 청년, 소외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리금융 미래재단 설립
우리금융은 ESG 경영을 고도화하기 위해 특히 환경경영을 추진하는 것 같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간 희망 2023나눔 행사에 성금 100억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 설립한 다문화장학재단에 이어 신규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을 설립하여 취약, 소외계층의 생활자립과 성장지원, 사회복지향상을 위한 문화사업, 생활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NH농협금융의 청소년 금융교육
최근 화재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우대금리와 이자납입유예를 실시하였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의 장학금 후원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IBK멘토링을 통해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합니다. 또한 희귀 난치성 및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게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74개사를 선발했다는데 지원내용은 기사에서는 알 수가 없었고, 임직원이 걸음으로 기부하거나 플로깅, 헌혈 등 일반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열심히 펼치고 있습니다.
BNK금융 직원 경쟁력 높여
운동, 학습, 강연 포상해서 직원 경쟁력을 높인다고 합니다. 직원 경쟁력이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하네요. 제목이 함께 가는 금융인데 직원과 함께하는 금융회사입니다.
SC제일은행 고객이름으로 나무 심어 착한 숲 조성
적도원칙에 참여해 차주들의 환경, 사회 리스크를 분석해 적도원칙 기준에 미달할 경우 금융서비스를 미제공한다고 합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착한 숲 프로젝트를 실지하여 온라인 사이트에 조성한 디지털숲과 오프라인우로 조성된 착한 숲에 나무를 심고 주목나무를 반려나무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많은 금융회사, 보험회사, 카드회사들의 내용이 있으니 매일경제 2023년 3월 24일 특집기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각 금융회사별로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관심있는 부분이 있다면 소제목으로 되어있는 내용을 검색하시면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